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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11일,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하여 도로가 붕괴되고 근로자 2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이 중 한 명은 구조되었으나, 나머지 한 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. 해당 사고는 지하 35~40m 깊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, 현재까지 정확한 위치와 생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.
🗺️ 사고 발생 위치
사고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부근에서 발생했습니다. 아래 지도에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📸 사고 현장 이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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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팁
- 공사 현장 주변에서는 지정된 보행로를 이용하세요.
- 지반 침하 징후(균열, 함몰 등)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세요.
- 재난안전 앱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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